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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의 구조

자유대화 조회 수 669 추천 수 0 2011.12.28 21:30:25
최근에 생각 중인 게임을 구상하면서

생전 보지 않던

사회의 극히 일부를 차지하는
어떤 자본가의
직원들이 써놓은

쓰레기 같은 것들에
관심을 가주고 있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주류 언론이라고 부르고 있더군요)

이 글들은
자본가의 사상과
자본가의 생각이

진실성과 아름다움을 잃고
지저분하게 쓰여있습니다.

이런 지저분한 것들이
왜 존재하는지 이유를 알 수가 없습니다.

어찌 되었건
저는 예술가입니다.
예술가들이란 아름다움을 연구하는 학자들입니다.
아름다움이란 것은 심리적입니다.
그래서 저는 예술가는 근본적으로 심리학자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심리학을 몇 년간 열심히 공부했던 적이 있는데….

주류언론의 쓰레기 같은 들을 중에서
왕따 문제를 매우 자본가적인 입장으로 적어놓았더군요.
요약하자면 이렇습니다.

“””가난하고 못 배운 것들이
가정에서 폭력을 일삼고
그것을 배운 애들이
학교에서 써먹는다….”””

위에서 아래를 내려다보고 측은히 여기며 경멸하는
전형적이 자본가 수필들이 적혀져 있습니다.

구역질이 나더군요….

그래서 왕따의 구조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을 이야기해 보고 싶어서 적어 봅니다.

이 구조는
게임 소재로도 적합하지 않겠는가?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왕따는 근본적으로

인간의 본능인

우성 선택
열성 배제로부터
출발합니다.

이것은 인종차별이라는 사회적 문제의 기반이 됩니다.
사회심리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입니다.

이 우성과 열성의 이성적 인지와
본능이 결합하면

우성을 취하려 하고
열성을 배제하려고 하게 됩니다.

예를 들자면

한국 사람들은
동남아시아 계열 분들을
열성이라고 인지하고

유럽계열 분들을
우성이라고 인지합니다.

이것은 우성과 열성의 이성적 인지입니다.

이것이 본능과 만나면

동남아 분들을 하대하고
유럽분들에게 친절하게 됩니다.


차별과
학대는

근본적으로

집단이나 개인을 열성으로 인지하면서 시작됩니다.

나는 저렇게 되지 않겠다.
나는 저렇게 되면 안 된다.

라는 모델이 있다면
그와 내가 동일시되는 것을 두려워합니다.

그러니까 내가 열성이라고 생각하는 사람과
내가 동일시되는 것을 파괴하려는 것입니다.

그것은 장애인을 보고 느끼는 감정과 동일 합니다.

이 감정이 친구들에게 나타나는 것이
왕따에 시발점이 됩니다.

하지만
현대에 와서는
장애인이라고 하대하고
장애인이라고 두들겨패고 하지 않습니다.
과거에는 그랬지만….

그러니까 이 감정만으로는 왕따가 나타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심리학적으로 나타나야 하는 문제가
이성적으로 나타나지 않는 것입니다.

우주괴물을 때려잡고
흉 즉 한 사람이 사람을 죽이고
마녀라는 이름으로 노파들을 때려잡고
KKK 단이 아프리카계 미국인을 학살하고
군대에서 고문관을 폭행하고

하는 열성배제의 문제는
매우 자연스러운 현상이며
당연히 나타나야 합니다.

하지만, 실제로 나타나지 않습니다.

왜 나타나지 않을까요?

그것은 이성적 억제 때문입니다.
그 이성적 억제라는 것은

그것이 열성이 아니라는
이성적 판단입니다.

인간이라는 것은
신 앞에 동등하며
인간은 고귀한 것이다.

때문에





인간은 그 조건을 떠나 평등하다.





그것이 열성배제를 억제하는 근본적 힘입니다.

그리고 진리입니다.
다시 한번 말하죠



그것이 바로 진리입니다.



하지만, 학교는 어떤가요?

‘’’’’’서울, 연세, 고려, 중앙대에 들어가는 사람은
우성이며

지방, 전문, 대학에 들어가는 놈들은 열성이니
우성이 되려고

너의 모든 것을 희생해야 한다.

열성은 학교에 수치다.’’’’’


컴퓨터와 인터넷 그리고 소프트웨어 그리고 인터넷으로
간단히 해결되는 문제들을

양도 별로 안 되는 문제들을

주제, 개념, 구조만 파악하면 되는 문제들을
합격과 불합격으로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비교적 저놈보다 나아야 한다고 소리지릅니다.

합격 불합격으로 결정될 수 있는 문제를
그 정도면 문제 될 것이 없는 지식을

저놈보다 더 잘해야 하니까
쓸데없는 더 많은 공부
쓸데없는 더 많은 시간
쓸데없는 더 많은 낭비를
만들어 냅니다.

것을 위해서
청소년이 행복을 추구할 수 있는 권리와
자유로울 수 있는 권리를

쓸데없는 경쟁을 위해 낭비합니다.

그것이 청소년의 인성을 파괴 시키고
협력과 협동이라는 가치를 붕괴시키고
내가, 그들보다
내가, 그들보다
내가, 내가, 내가, 내가, 내가,

사람은 나밖에는 없고
다른 사람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다른 사람은
나를 짓밟고 올라오는
나를 짓밟고 올라서 있는
두려운 존재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의
아름다운 모습은 눈에 보이지 않고
나쁜 면만을 보게 됩니다.

왜냐하면, 나는 나를 잘 아니까
내가 그들 위에 올라서려면
다른 사람이 나보다 못났다는 것을
스스로 인식시키는 방법밖에는 다른 방법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이미 아름다움을 바라보는 눈이 멀어 버렸습니다.

그들은 아름다운 것을 만들려고 하기보다는
짜인 틀에서 벗어나면

죽는다는 것을 배웁니다.


그것은 눈의 여왕에서
깨어진 악마의 거울이
눈에 들어간 소년과 같습니다.


놀라운 것은
그들이 배우는 것은
90% 이상이 그 이상 할 필요가 없는 것들입니다.

그것이 바로 우리가 다녔던 학교이고
우리가 배운 교육이고
우리 아이들이 배워야 할 교육입니다.

이 상황에서
인간의 평등이라는 진실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열성배제라는 본능을 억제할 수 있는

진실은

학교에서 인위적으로 파괴되어 집니다.  


학교라는 곳은
인위적 사이코페스 양성소 그 자체입니다.


밟고 올라선 자들
자본가, 검사, 판사, 등등 사회 지도층
심지어 지식계층의
싸이코페스적인 잔인성

그것을 우리는 흔하게 접할 수 있고

그것이 우리 사회를 병들게 하였습니다.


내 장담하건데 

조사를 해본다면 

서울대생 집단이 

잠제적 공격성과 

인격성 장애가 

한국에서 두번째로 심각한 집단이것입니다.

첫번째는 검사, 판사, 변호사 집단이겠죠...


그건 장담할 수 있습니다.  

조사해보면 금방 알 수 있을 겁니다. 


이들은


진실한 삶을 살려고,
진리를 추구하기위해 사는 것이 아니라.

다른 이들보다 더 나은 삶을 위해 살아갑니다.
다른 사람 위에 올라서려고 살아갑니다.

그것이 바로 경쟁교육의 산물입니다.

왕따를 행하고
왕따를 방조하는

이 어린아이들이

행복과
협동과 협력을 모르고

주변의 모든 이들을 두려워하는 이들은

니트가 되거나
사이코패스가 됩니다.


이들이
자신보다 비교적 약자를 위하고
자신보다 비교적 약자를 보호할 수 있을까요?

이들은
분명히


자신보다 비교적 약자를 
열성으로 인식할것이고

열성을

파괴하려 들것입니다. 


그 형태는
 내려다보는 자비로움이거나  (동일시 회피를 위한 인격적 분리)
망상적 공격성
 또는 회피로 나타나겠죠...
극단적인 경우
실제 공격으로 나타날 것입니다.


그들이 비교 약자를 직접적으로 공격지 않는 이유는
법적으로 그들을 공격하면 스스로에게 피해가 오기 때문이지
평등의 가치 때문이 아닙니다.

설상가상
예술과
문화가, 이 미친 짓을 성공이라는 단어로
미화하며

아이들에게 주입하고 있습니다.


현대 사회에서 매우 매우 많은 사람들이
비교 약자에게 강한 공격성을 가주고 있고
사이코페스 라는 것은 매우 흔한 질병이 되었습니다.
현대 사회에서 세명중 하나는 사이코페스일것입니다.


그것은 인터넷 뎃글들을 보면 금방알 수 있습니다. 

그것은 인터넷 마녀 사냥의 근본적 이유를 만들어 냅니다.  


만약 이들이 열성을 공격해도
법적인 제제를 받지 않는 상황이 온다면...

어떻게 될까요?


이들은 현대 교육과 사회의 가해자이며 

피해자입니다. 


왕따….

선생과
부모와
사회와
문화가

청소년들에게
너 이외에 모든 이들을 따돌려야 한다고
가르치고
그래야 한다고 협박하고
그래야 한다고 강요하면서

어른들이 왕따가 문제가 있다고 말한다면

모순이지 않습니까?

이 청소년 교육문제를
가장 진실하게
가장 현실적으로
묘사한 작품을 추천해 드리죠

그것이
일본 영화 배틀로얄 입니다.

매우 예술적 작품이죠...
꼭 보시길 바랍니다.

이 작품은 매우 현실적입니다.

한국의 교육을 매우 정확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음.....

공포스러운 현실을 말해 드리죠..
이 배틀로얄의 승리자가
피도 눈물도 없는 사이코페스들이

여러분이 살고있는
사회의 지도층을 이루게 될 거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분명히
상황이 어찌 되었든 간에

지도층이라면
은퇴한
노인이라는
사회적 약자가 될 것이며

사회의 권력자가 아닌
일반 99% 라면
이미 사회적 약자입니다.


그들이 여러분에게 어떤 행동을 하려 할까요?
잠시 생각해 봅시다.

그것이 저는 매우 두렵고



그 두려움이 현실로
지금 이 순간
나타나고 있습니다.

저는 이것이 시작에 불과하다고 생각합니다.


또 제미있는 것이
이 왕따문제가
정말로, 정말로, 정말로,

심각한 문제라는 것을

인식 못하고 있은 것이겠죠...


그리고 어떤 자본가의 사유언론은
이런 기사를 썼더군요..

그것은 우리 문제가 아니라
우리 아이 문제가 아니라
남의 일이다.



한심스럽다...


모두 무사하시길 ^^

profile

id: 날자고도날자고도

2011.12.29 08:27:16

엘빈토플러.jpg


다양성을 존중할수 있는 구조가 왔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학교구조를 개선해서 왕따를 만들수 없는 구조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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